뭐 큰거 바라는거 아닌데그래도 적선하듯이 점검상자 하나 덜렁 던져놓는건 진짜 예의없다 생각하지 않나?우리가 뭐 영변을 내놓으랬냐 할인권을 내놓으랬냐장사 못한다 못한다 했는데 진짜 드럽게 못하네 만약에 당신네들이 마트에 갔는데 한참 장보는 시간에 전기문제있으니 40분간 다 나가세요 하고 내*아그러면 사람들 가만 있냐? 악플은 죄다 달리고 인
늬들이 사람이야? 예의란건 어디 갔다 팔아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