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길원이 이유없이 막피당한날, 아무이유없이 어떤사유도없이..죽여놓았더군요..다음날 소식을전해듣고 전창으로 관계자분을찾으면서연락오길 기다렸습니다.보탐시간이되서 보탐을 갔어요..마임마[하나]길드 길원분이 또선어택을하더군요.처음은 실수라고생각하고 사과받고끝내려그했습니다.근데보탐까지와서 두번째 어택은 실수가아닌 고의로생각이들더군요. 몇번더 귓과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