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게시판
민심즉천심
끝
@노바02
374
2024.02.08 14:50
백성의 마음은 즉 하늘의 마음이다.
유저들이 입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내는데
어이쿠 내 손이 아파
유저는 등이 가려운데 긁어줄 사람은 없고
용사님 용사님 하며 글로만 ... 갑은
유저를 통해 등도 긁고, 떵도 닦고
오동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그 곡조를 간직 한다는데
갑과 을의 관계는 오천년이 지나도
그 뿌리는 여전 한가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커무니티의 세계를 떠납니다.ㅎ
댓글
민족 최대 명절 설에 염전보다 짠 이벤트로 민심이 떡락할걸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차후에는 짭짤한 이벤트를 기대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용사님!
게임 이용에 만족감을 드리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모든 용사님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R2M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쾌적한 게임 환경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