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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Tip 게시판

무, 소과금 유저들을 위한 작은 팁 모음(#1)

프레니 @데모자르02 3745 2020.09.25 20:00

안녕하세요.

어딜가서 허리 피질 못하는 일반 유저입니다.


단지, 이제 막 시작하신 새로운 신규 유저분들이나 이미 R2M을 하고 계시지만, 갈피를 못잡으시는 분들을 위해


나름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몇가지 팁들을 조금씩 드리려고 합니다.


이상하다고 느껴질 만큼 R2M의 커뮤니티는 전멸이나 다름 없습니다.


공식 커뮤니티, 인벤 등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RPG가 다 그렇듯 무과금은 소과금과의 차이가 크고, 소과금과 과금러들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조금씩 따라갈 수 있다는 게 나름의 재미입니다.



1. 컬렉션에 필요한 아이템


몇가지 아이템은 제작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슬벨트, 마법방어구세트, 이크론세트 등이 있습니다.


각직업별로 필요한 옵션의 컬렉션을 검색하면 지역, 스폐셜, 이벤트탭이 있으며,


각 탭별로 확인하시면 제작만 해서 채워넣어도 완성되는 컬렉션들이 있습니다.


# 필수컬렉션 -  이크론 무기세트(근접공격력,원거리공격력1)

= 이크론의 전검, 이크론의 승검, 이크론의 활, 이크론의 한손 지팡이


2. 골드 수급


 지금은 헤라켄의 정원 이벤트 때문에 골드수급이 비교적 수월한 상태입니다.


만약 헤라켄의 정원 이벤트가 없었다면, 대부분의 무, 소과금 유저들은 생각보다 골드가 너무 부족해서


던전 입장권만 간신히 살 수 있는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골드 수급의 기본은 몬스터한테 얻는 골드 대비, 소모되는 골드입니다.



기본적인 골드 수급 사냥터를 나열하겠습니다. 참고로 골드 수급과 나름 득템도 가능한 장소로 선별했습니다.



#첫번째 - 화염의 탑 1층


이곳은 새벽 늦은 시간대에 몹들이 자유롭게 놀고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희귀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와 각종 기초적인 컬렉션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 버려진 주둔지


이곳은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는 곳입니다.


공유를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정말로 좋은 곳이기에 그리고 다음 소개할 곳과 연관되기 때문에 공유해드립니다.


버려진 주둔지 아래쪽 해안으로 이동하시면 어린 트로글다이트가 출현합니다.


어린 트로글다이트는 '빛의 목걸이'를 드랍하므로 생각 외의 좋은 파밍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세번째 소개시켜 드릴 사냥터가 은근히 힘든 경우라면 이곳이 적당할 것입니다.



#세번째 - 버려진 선착장


이곳은 '용기의 반지' 파밍 장소라고도 불리우며, 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


하지만, 골드 수급이 좋은 사냥터이기도 해서 다음 사냥터로 이동이 힘든 유저라면 애용해야 합니다.


두번째 장소와 세번째 장소의 공통점은 트로글다이트라는 몬스터입니다.


이 몬스터가 대체적으로 골드 수급+ 악세서리에 특화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번째 - 흑룡의 늪


흑룡의 늪은 선공 몬스터 '하이드라', '늪 그램린'이 출현하기 때문에 세번째 장소 보다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이곳에 출현하는 '푸퍼맨'이 골드수급에 좋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사슬 갑옷', '태풍의 반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 개척자의 평원


개척자의 평원은 정말 애매모호할 때 자주 애용하게 되는 장소입니다.


골드 수급은 버려진 선착장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괜찮습니다.


난이도는 흑룡의 늪과 비슷하며, 획득 가능한 아이템은 '힘의 반지',  '강철장갑'입니다.


아직까지 강철장갑은 먹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이상의 사냥터는 솔직히 사냥이 가능하다면, 어디든 골드 수급은 무난한 편입니다.


빠른 골드 수급은 시간의 호수 - '유적 도굴꾼'이 가장 좋긴 하지만, 솔직히 재미는 없는 편입니다.


제가 이용하던, 그리고 아직도 이용하는 장소들입니다.^^



3. 아이템의 강화 순서



아이템의 강화는 순수하게 운이기 때문에 이것을 팁이라고 올려도 되는지 13분 정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판단으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문서 소모 대비 필요한 옵션의 증가


솔직히 무, 소과금러에겐 주문서가 턱 없이 부족합니다.


나중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발레** 던전에서 모은 주문서라도 어쩔 수 없이 팔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 주문서의 수량으로 나름 효율적인 스팩업이 중요합니다.



%벨트 - 강화 수치에 따라 방어력이 올라가는 부위입니다.


1장으로 안전강화가 끝이나고, 그 이후의 강화부터는 효율적인 스팩업이 됩니다.


%가더 - 강화 수치에 따라 방어력이 올라가는 부위입니다.


벨트와 마찬가지로 1장으로 안전강화가 끝이나고, 그 이후부터는 효율적인 스팩업이 됩니다.



위의 두 부위를 우선 순위로 둔다면 다른 부위보다는 비교적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장신구의 경우 방어구류보다는 강화 성공 확률이 좀 더 낮은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벨트와 가더의 나름대로의 스팩업이 되었다면,


다음은 망토를 우선적으로 도전합니다.


망토의 경우 제작 재료로 '천'이 들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하게 직접 제작해서 강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후 부터는 사슬 투구, 마법갑옷, 사슬 장갑, 사슬 부츠를 같은 방식으로 도전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팁을 올렸다고 해서 제가 **다 할 정도로 높은 강화수치의 아이템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골드 모아서 제작하고,


그래도 재료가 모질라서 사서도 제작까지 하고,


그렇게 주문서 모았는데도 부족해서,


힘들게 모은 다이아로 주문서까지 샀어도,


정말 요즘엔 거의 제자리입니다.


그래도 이런 방식으로 하다보면, 나름 천천히 강해지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 #2편으로 찾아봴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작업장, 다계정 정말 심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작업장이나 다계정을 할거면 일반 유저들에게 피해 안주는 선으로 해야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일반 유저들이 재미 붙이고, 많이 하고, 게임도 흥해야 본인들도 안전하게 다이아를 벌어서 팔든 하지 않겠습니까.


적당히 해주십시용.


PC R2처럼 점령을 할 것처럼 느껴져서 겁이 납니다.



 여러분 모두 득하시고, 저도 득 좀 하고..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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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독 @넵튠03 2020.10.14 19:00

    혹시 장비강화는 희귀부터 하는게좋나요 고급 이크론같은거에도 하나요?

  • 프레니 @데모자르02 2020.10.15 10:03

    이번 이벤트로 획득한 비급서를 사용해서, 웬만하면 희귀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귀 비급서로 컬렉션용 희귀템도 제작해서 강화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고급 등급의 이크론은 저는 물리방어력1 올려주는 컬렉션 채우는 정도로만 강화합니당

    정확히 어떤 강화의 순서, 의도를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

  • 핫독 @넵튠03 2020.10.14 19:00

    좋은글감사합니다

  • 유달걀 @벨켄01 2020.09.28 10:26

    정말 좋은 글이네요. 인벤 팁 게시판에도 출처 남기고 업로드 해도 될까요? 문제가 되는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 프레니 @데모자르02 2020.09.29 13:58

    넹 알겠습니당

  • 도끼 @메테오스01 2020.09.27 02:31

    감사합니다

  • 육덕 @메테오스01 2020.09.26 11:13

    추천 및 와드 ** 갑니다

  • 마나물약 @데모자르03 2020.09.25 20:24

    이렇게 좋은 글에 추천이ㅜㅜ추천**갑니다

  • 프레니 @데모자르02 2020.09.25 20:50

    헉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도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