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M 그댈 보면 자꾸 행복해져서
차마 그대를 바라** 모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픈날자 기다리면서
그대 공지사항 기다렸음을
저만치 다가오는 그대의 오픈날자
나는 오늘도 여기서 한참을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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